우리 시어머니 (58세)도 변태 할멈입니다.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자주 와서, "내가 보고 있을테니 미용실가거나 친구들과 만나고 오세요~" 그런 식으로 장시간 외출시키려고 합니다. 너무 잦은 일이라 수상함을 느끼고, 저번에는 미용실에 간다고 나갔다가 10분 정도 후에 가볍게 돌아왔습니다. 아들을 안고 시어머니가 이쪽으로 등을 돌리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 일까하고 정면으로 돌자, 검정색 왼쪽 ●꼭지를 아들에게 빨도록 하고, 오른쪽 ●꼭지를 비어있는 손으로 주물주물 하면서 시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이었습니다. 우웩~! 뭘 하는 거야! 하면서 아들을 되찾아오자, "당신은 아이뿐만 아니라 너희 ○○(남편)도 빨아주잖아, 대단한 일도 아니고 가끔은 괜찮잖아." 라면서 분노. 저녁 때 남편과 요괴할멈을 ..
180 : 무명씨 @ 오픈 2017/12/16 (토) 22:38:41 ID : rNA 전남친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남친과 헤어진 것은 이미 1년 이상 된 일이다. 전남친은 부모님 댁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머니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 그렇지만 전남친과 헤어진 이후 연락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 내용이란, 이제와서 굳이 굉장히 말을 돌려해서 요점을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전남친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전남친는 이미 결혼했다. 속도위반이라 아이도 있다. "전남친이 재결합을 하고싶어 하나요?" 라고 묻자, 역시 느릿느릿 우회적인 말로 "전남친은 아직 어려서 모르고 있지만, 지금의 아내는 우리집에 어울리지 않는다. 훌륭한 며느리를 찾는 것도 부모의 의무" 전남친이 나와 재결합 하고 싶어하는건..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시어머니가 “나는 중병이고, 나이 든 몸으로 혼자 생활을 할 수 없구나.“라고 굴러들어오는 모양으로 같이살게 되었다. 병이라면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여 뒷바라지 했는데, 진료 받아보니 사실 대단한 병은 아니고 거동이 불편하신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시어머니는 어쨌든 불쌍한 노인이라고 어필하면서 우리에게 생활의 모든 것을 떠맡기는 것으로 자신에게의 애정을 확인하려고 한다. 그런 슈퍼 막무가내식의 시어머니에게 휘둘린 남편이 드디어, “적당히 좀 하세요!“ 라고 화를 내면 시어머니는 울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된 노인을 그렇게 차갑게대하네. 후회할거야.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 노인을 비웃지마라, 너에게도 올 날이다.』라는 말이 있다니까 말이야.“ 로 밉살스럽게 설교. 오랫동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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