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th] 시어머니 "내가 손자를 보고 있을테니 놀다 오세요~" → 뭔가 있다고 생각해서 나간 척하고 몰래 귀가했더니 무려 아들을···
우리 시어머니 (58세)도 변태 할멈입니다.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자주 와서, "내가 보고 있을테니 미용실가거나 친구들과 만나고 오세요~" 그런 식으로 장시간 외출시키려고 합니다. 너무 잦은 일이라 수상함을 느끼고, 저번에는 미용실에 간다고 나갔다가 10분 정도 후에 가볍게 돌아왔습니다. 아들을 안고 시어머니가 이쪽으로 등을 돌리고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 일까하고 정면으로 돌자, 검정색 왼쪽 ●꼭지를 아들에게 빨도록 하고, 오른쪽 ●꼭지를 비어있는 손으로 주물주물 하면서 시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이었습니다. 우웩~! 뭘 하는 거야! 하면서 아들을 되찾아오자, "당신은 아이뿐만 아니라 너희 ○○(남편)도 빨아주잖아, 대단한 일도 아니고 가끔은 괜찮잖아." 라면서 분노. 저녁 때 남편과 요괴할멈을 ..
시월드
2018. 1. 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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