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rd] 동료의 한달 용돈이 5만원, 놀지도 술마시지도 못한다··· 직장의 점심은 직접 만든 주먹밥과 물통의 차. 부인이 굉장히 악마같다.
815 : 생선 입에 문 무명씨 [] 2010/08/24 (화) 19:54:36 ID : lniS6tr2 직장 동료의 부인(전업 주부)가 대단한 악마. 동료는 한달 용돈이 5만원. 당연히 놀러가기는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술마시자고 부르면 당연히 돈이 없으니까 올 수 없다. 신인 환영회와 송년회는 참여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적은 용돈을 매달 저축해서 어떻게든 참석하고있다. 직장의 점심은 직접 만든 도시락과 물통의 차. 도시락이라지만 항상 주먹밥 뿐. 재료를 쓰고싶지 않은 것 같다. 양복과 셔츠는 번들번들 초라한, 여기서 5년이나 같은 것을 입고 있다. 연수입 5000만원 정도인데 전부 부인이 관리. 아이는 없다. 부인이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모양이다. 집안 일은 빨래와 청소. 부인은 전업 주부이지..
결혼생활
2017. 12. 27. 06: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불륜
- 스레
- 사람이 무섭다
- 수라장
- 외도
- 날조
- 바보
- 바보글
- 히스테리
- 웃긴 썰
- 2ch
- 약혼자
- 간통남
- 아동 학대
- 바람기
- 폭언
- 사이다 썰
- 시어머니
- 가정폭력
- 전남친
- 로미오 메일
- 펌글
- 가족썰
- 유부남
- 잘 됐네 잘 됐어
- 아수라장
- 아내의 끔찍한 요리
- 무개념썰
- 빅픽쳐
- 요리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