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nd] 결혼한 남자에게 쓰고 버리는 어머니 취급을 당했다.
58 : 무명씨 @ 오픈 2016/12/08 (목) 23:21:13 ID : ie7 연상의 남성에게 어머니의 대용품 취급을 당하고 버려진 이야기. 푸념입니다. 27살이 되어도 남자 친구를 사귄 경험도 없고, 만들 생각도 없는 나에게 직장 사람들이 맞선 이야기를 가져와서 결혼, 상대는 30 남성. 나는 학생 시절에 양친을 잃고, 조부모님도 내가 25살이 되기 전에 사망하셔서 천애고아로 외로웠다. 남성은 부모에게 학대 당하고 자랐기 때문에, 서로 일반적인 가정의 성장이 아닌 이유로 서로 이해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결혼. 가족보다는 간섭하지 않는 동거인이라는 형태로 표면상에 잘지냈던 일년 후, 남자는 "부모에게 억압당해 하지 못했던 공부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감정을 이해해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결혼했다..
결혼생활
2017. 2. 4. 01: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내의 끔찍한 요리
- 아수라장
- 바보
- 사이다 썰
- 히스테리
- 요리썰
- 아동 학대
- 무개념썰
- 폭언
- 스레
- 잘 됐네 잘 됐어
- 외도
- 빅픽쳐
- 간통남
- 펌글
- 로미오 메일
- 가정폭력
- 사람이 무섭다
- 날조
- 약혼자
- 가족썰
- 시어머니
- 전남친
- 바보글
- 웃긴 썰
- 불륜
- 유부남
- 2ch
- 수라장
- 바람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