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th] 신부의 이모 연설에서 "신부는 예전에 다른 결혼식에서 [신랑과 결혼하는 나야!]라는 소동을 일으킨 적이 있지만···"→ 부정하는 신부 → 경악의 진상···
51 :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2013/11/13 (수) 22 : 54 : 31.98 [사촌 여동생]의 결혼식 때 [사촌 여동생]의 이모([사촌 여동생]의 아버지의 동생의 아내)가 연설 "[사촌 여동생] 짱은 예전에 다른 결혼식에서 [신랑과 결혼하는 것은 나야]라는 소동을 일으킨 과거도 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결혼식장은 단번에 술렁··· 술렁··· 상태. 신부인 [사촌 여동생]은 굳어 있고, 신랑 얼굴이 경련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 들었지만,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도 "어라, 그런 일 있었어?" "몰라···" 라는 느낌이었다. 그 자리는 사회자가 "감사합니다. 그럼~" 하고 억지로 진행했지만, 회장의 왁자지껄 함은 수그러 들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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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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