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th] 제수씨 "유료 요양원이라니 돈 아깝고, 자택 요양하거나 복지 요양원으로 충분해. 아버님의 자산은 우리에게도 절반 권리가 있고, 부모의 간호는 장남의 의무다" → 그딴 말할 권리는 없..
488 : 무명씨 @HOME 2013/07/03 (수) NY : AN : NY.AN 0 이거 여러모로 짜증나는 일이라서 불평을 해보겠다 동생의 아내가 지껄인 말 "유료 요양원이라니 돈 아깝고, 자택 요양하거나 복지 요양원으로 충분해, 아버님의 자산은 우리에게도 절반 권리가 있다. 상속할 때 금액이 줄어든다고." "부모의 간호는 장남의 의무" 복지 요양원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있지만 언제 입주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유료 요양원도 비교적 저예산으로 넣는 곳은 지하이거나, 분위기가 어두웠는데 여러군데 돌아보며 재활과 여가 활동 시설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했던 곳의 팜플렛, 향후의 지출 전망 등을 동생에게 보냈는데, 입주금은 조금 고가이긴 한데, 아버지는 부자라고 말할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노후 자금은 ..
가족관계
2018. 1. 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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