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해봤자.
6년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그가 바람을 피웠고 바람상대에게 아이가 생겨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졌다. 그 바로 다음에 응모한 이벤트에서 컴퓨터가 당첨이 되어 쓰던 컴퓨터는 아빠에게 드렸다. 그 후 지사를 옮기게 되었고, 혼자서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련을 모두 버리기 위해 휴대폰을 바꿨다. 1년 후 정도에 전 남자친구로부터 아빠에게 드린 컴퓨터에 메일이 온 모양이다. “이야~ 오랜만! 잘 지내냐? 잘 지낼리가 없지. 나도 잘 못지내고 있거든. 후회해봤자지만…. 너를 버리다니, 정말로 나는 바보인가봐. 나는 말이야, 속아버렸어. OO(바람상대의 이름)는 육아만 우선하고, 나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듯 했어. 지옥이었다고…. 매일 화장도 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흩뜨린 OO에게 ‘일 좀해.’ 라며..
남녀관계
2017. 1. 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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