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게임의 고백
어느 날 방과후, 어떤 여자(이하 A)로부터 사귀어 주세요. 라고 고백받았다. 뭐, 보통 남자 중학생이라면 기뻐하겠지만, 사실은 그 몇 일전에 어느 사건이 일어났다. 내 친구가 B로 부터 벌칙게임으로 거짓의 고백을 받았다는 것이다. 당연, 나는 이번도 또 거짓말은 아닐까하며 경계했다. 게다가 A와 B는 친구이다. 그것은 이미 거짓말이라 말하고 있는 거겠지. 그런 일을 생각해, 뭔가 적당한 것을 말해 거절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친구의 우는 얼굴이 떠올라 폭발하여 “시끄러워!! 이 망할년이!! 나는 너 같은건 싫다고” 라고 폭언을 하며 거절했다. 폭력은 역시 행하지 못했지만…. 그걸로 일단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사태는 더욱더 악화되었다.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A와 B와 그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
남녀관계
2017. 1. 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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