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th] 어머니와 언니에게 "언제 죽니? 살인하면 범죄가 되버리니까 스스로 죽어."
138 : 무명씨 @ 오픈 2016/11/13 (일) 10:23:02 ID : qW7 지금의 나는 행복해. 결혼한 남편은 상냥하고 귀여운 아이도 좋아하고, 나름대로 할까 보통 사람들같은 푸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행복. 그래서 평소잊고 살지만 가끔 문득 과거를 떠올리곤 한다. 오늘도 꿈에 나왔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여기 털어놔본다. 139 : 무명씨 @ 오픈 2016/11/13 (일) 10:23:48 ID : qW7 철이 들었을 때부터 계속 외로웠다. 아버지는 훈훈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저 겉으로만 '응', '그래' 하고 듣기만 하는 사람. 어머니는 기가 센 사람으로 절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타인의 실수는 철저하게 몰..
가족관계
2017. 1. 26. 21: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유부남
- 시어머니
- 아동 학대
- 간통남
- 수라장
- 히스테리
- 빅픽쳐
- 사이다 썰
- 불륜
- 약혼자
- 가족썰
- 아수라장
- 아내의 끔찍한 요리
- 날조
- 무개념썰
- 바보
- 가정폭력
- 요리썰
- 폭언
- 잘 됐네 잘 됐어
- 로미오 메일
- 바보글
- 스레
- 펌글
- 전남친
- 외도
- 사람이 무섭다
- 2ch
- 바람기
- 웃긴 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