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th] 이웃 "너희들 때문에 HIV에 감염되었다고! 배상금 지불해!" 어머니 "뭐어!?" 이웃 "댁에서 받은 물건때문이야!" → 결과···
약간 야한 이야기이므로, 약한 사람은 지나가주세요. 나는 주부는 아니고, 평범한 고등학생 남자. 하는 김에 말하자면 오타쿠에다가, 이 근처의 게시판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있었던 일인데········· 단적으로 말하면, 내 방에 장식되어 있던 피규어가 위층 (우리집은 공동주택에 거주)에 사는 A 아줌마에게 도난당했다. 이 게시판에 출입하고 있던 나는 "설마······" 라고 생각하면서도 부모님에게 "오늘 집에 누군가 데려왔었어?" 라며 질문. 그러자 A 아줌마와 차를 마셨다는 모양이었다. '아니아니, 설마 이거·········' 라고 생각하면서도 섣불리 타인을 의심할 수는 없었기에. 나는 다시 방을 정리하면서 피겨의 수색. 그러나 찾지 못했다. 진짜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부모와 상담...
사회생활
2018. 2. 13. 18: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간통남
- 불륜
- 펌글
- 날조
- 바보
- 외도
- 가족썰
- 유부남
- 빅픽쳐
- 아동 학대
- 2ch
- 웃긴 썰
- 약혼자
- 요리썰
- 전남친
- 아수라장
- 수라장
- 스레
- 시어머니
- 바람기
- 무개념썰
- 아내의 끔찍한 요리
- 로미오 메일
- 가정폭력
- 바보글
- 사람이 무섭다
- 히스테리
- 사이다 썰
- 폭언
- 잘 됐네 잘 됐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