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 들통난 아내에게 증거를 들이대자 「프라이빗을 몰래 찍다니 최저!」
786: 무명씨@배 가득. 2013/01/04(금) 19:27:46. 22흐름 잘라서 미안.아내가 집안 일이나 육아를 하지 않게 되기 시작하고, 집안 일과 아이의 돌보기는 내가 일을 마치고 나서 하게 되었다.이유는 아내의 불륜 때문이었어. 사실 가사도 육아도 둘이서 협력하며 매일 즐거운 가족이었지만, 원인은 전업 주부 동료와의 배드민턴 서클에서 알게 된 남자. 낮에 어떤 일로 영업 중이던 동기 동료의 목격으로 판명되었다.고맙게도 휴대폰으로 사진까지 찍어 주었다. 밤에 아이가 자고 나서 아내에게 그것을 따졌더니, 평소와 같은 같은 온화한 태도에서 급변, 귀신 같이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내 「프라이빗을 몰래 찍다니 최저! 아무튼 너같은 보통 남자로는 만족할 수 없어! 궁시렁궁시렁.」 하고 지리멸렬..
결혼생활
2017. 1. 13. 19: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람이 무섭다
- 아내의 끔찍한 요리
- 아수라장
- 웃긴 썰
- 가족썰
- 가정폭력
- 로미오 메일
- 바람기
- 2ch
- 펌글
- 간통남
- 날조
- 시어머니
- 불륜
- 스레
- 빅픽쳐
- 외도
- 히스테리
- 무개념썰
- 요리썰
- 바보
- 수라장
- 유부남
- 사이다 썰
- 잘 됐네 잘 됐어
- 폭언
- 바보글
- 전남친
- 약혼자
- 아동 학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