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st] 남성 "앞에서 사고가 나서, 버스는 오지 않을거예요. 태워다 드릴까요?" → 그로부터 몇 분 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
여름이면 생각 난다. 당시 조금 통행 불편한 연구소에 버스로 출퇴근 하던 나. 버스는 1시간에 1~2차량 밖에는 없었다. (버스 정류장, 상점 앞) 연구소에는 동물이 있기 때문에 여름 휴가 중에도 먹이주기 등을 위해서 당번으로 반나절 출근했다. 퇴근 하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차가 눈앞에서 멈췄다. 30세 전후의 남자가 "앞에서 사고가 나서, 버스는 오지 않을거예요. 태워다 드릴까요?" 라고. 하지만 낮이라고는 해도 모르는 남자의 차를 타는 것은 꺼려졌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그럼 집에 마중 나와달라고 할게요." 라며 거절했다. 가족들은 모두 나가있었기 때문에 택시를 불러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그로부터 몇 분 후 정시에 버스가 왔다. 나중에 그 수법으로 여성에게 폭행을 저..
사회생활
2017. 12. 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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