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th] 내심 좋아하는 남자가 술마시러 가자고 권유, 돌아가는 길에 강하게 안겼다 → 그러자 내 몸에 예기치 못한 이변이 일어나고··· → 그는 "화, 화장실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떨리는 목..
11 : 그이없는 력 774 년 2012/10/02 (화) 12 : 45 : 37.67 ID : jr96giyd ※ 더러움 · 장문주의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기없는 여자인 내가 어떻게 된 일인지 좋아하는 남자에게 술 마시자고 권유받았다. 술에 약함 + 이성과 둘만의 상황에 긴장해서 칵테일 몇 잔에 만취. 비틀대며 돌아오는 길에 역의 홈에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끌어안김 당했다. 안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위장쪽의 근처가 꽉 압박되어 순간 의식이 날아갔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하고 있었다. "괜찮아!?" 라고 손을 내밀기에 일어나려 했는데 왠지 이상한 냄새가 났다. 눈치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대량의 ●을 흘리고 있었다. 게다가 설사를 하고 있는 모양인지 퓩-퓩-상태여서 필사적..
남녀관계
2018. 1. 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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