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된 일기
결혼한지 2년 째에 적금 2000만엔을 잃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처가 사라졌다. 며칠 후에는 이혼조정의 호출로 혼란스러웠다. 나의 가정 폭력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것에 대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혼란은 커져 만 갔다. 사실은 아수라장동안의 기억이 거의 없다. 전처는 나에게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계속해서 받았다고 주장. 자세한 내용은 일기와 타박상의 진단서가 증거라 한다. 나의 적금은 결혼 후의 공유재산으로 처리했다. 폭력에 대해서는 완전히 날조 되었고, 나는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내지 못해 재판에서 패소했다. 날조된 일기는 자세히 적혀 있는듯 했고,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라고 법정의 사람에게 들었다. 상처는 히스테리가 심한 전처가 나를 때리려다 실패 해서, 기둥을 때린 때에 생긴 상처였다. 그..
결혼생활
2017. 1.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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